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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원장님 |
오정숙 |
1393 |
2019-12-28 |
저는 63세 주부입니다.
3개월전 갑작스레 구안와사가 와서 당황스럽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잘한다는 병원및 한의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별다른 차도는 없고 걱정만 늘어다던차에 지인분의 소개로 이곳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진료받은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지난 두달 다녔던곳들에 비하면 경과는 눈에 띄게 달라져서 이제야 제대로 된곳을 왔구나싶어 맘이 놓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얼굴을 보니 원장님에 대한 신뢰가 다른 어떤곳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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